일본어/문법

~ と、~ば、~たら、~なら

iammini 2021. 6. 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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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접속사

- 조건-

 

조건을 나타내는 종속절 ~ と、 ば、 たら、 なら


条件とは、二つのことがら(前件と後件)の依存関係、すなわち前件が後件に依存して
起こるという関係を表すものです。

조건이란, 두개의 일 (전자와 후자)의 의존관계, 즉 전자가 후자에 의존하여 일어나는일을 나타낸다.

1) 携帯電話が(あると/あれば/あったら/あるなら),いつでも連絡できます。
(휴대전화가 있으면 , 언제든지 연락할수 있습니다.)

조건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어려운점은 위 4가지의 접속형식의 적절한사용분류이므로, 이점에 중점을 두고 조건표현을 봅시다

1. ~ と、 

1) 3月の後半になると、さくらが咲き始めます。
(3월의 후반이 되면,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2) 朝に起きると、茶いっぱい飲みます。
(아침에 일어나면, 차를 한잔 마십니다.)
3) お金を入れてボタンを押すと、切符が出てきます。
(돈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티켓이 나옵니다.)

요점
<접속> 사전/ 부정 + と
◆ 「~ と」의 기본적인 용법은 반복적. 일정하게 일어나는 의존관계 (P 가 일어나면 통상Q가 일어나는관계)를 나타낸다. 자연현상 (1) 과 (2), 기계 조작 결과 (3)등이 그형식적인예이다.
◆ 「~ と」의 기본적인 용법은 반복적. 일정하게 일어나는 의존관계를 나타내는것이 일반적이지만 후자의 의지와 희망. 명령. 의뢰등 표현이 오는것이 있다
4) a.Xさくらが咲くと、花見に行くつもりだ。(벚꽃이 피면, 꽃구경 갈생각이다.)
 b. さくらが咲いたら、花見に行くつもりだ。
5)a. X食事ができると、呼んでください。(식사가 끝나면 불러주세요.)
 b. 食事ができたら、呼ん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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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と」는전자와 후자 둘다 이미 일어난 사실적조건을 표현할수있습니다.
(6)窓を開けると、冷たい風が入ってきます。
(창문을 열면, 차가운 공기가 들어옵니다.)

(7)田中さんにメールを送ると、すぐ返事がきます。
(다나카씨에게 메일을 보내면 곧 답변이 옵니다.)

(6)(7)는 모두 전자가 흡연을하고 후자가 일어난 관계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비슷하지만, 발견이라고 하는, 전자의 움직임을 한 결과 후자의 일을 발견했다라는 관계를 나타내는 용법입니다.

(8) デパートに行くと、チョコレートが山積みになっていた。
(백화점에 가면, 초코렛이 쌓여있었다)

(9)四つ角を曲がると、すぐ彼のマンションが見えた。
(사거리를 꺽으면, 곧 그의 맨션이 보였다)

◆지금까지 이해한것과 같이 「~ と」 가정성이옅고, 본질적으로 전형적인 조건이라기보다, 두개의 일사이의 계기관계를 나타내는 표현
이처럼 「 ~ と」는 본질적으로 다음과같은 똑같은 주체의 연속동작을 표현하는 용법을 가진다. 이것은 이미 조건으로부터 벗어난 용법이다

(10)男は玄関に現れると、断りもせずにあがりこんできた。
(남자는 현관에 나타나자, 거절도 없이 들어왔다 )
(11)先生は教室に入ってくると、早速授業を始められました。
(선생은 교실에 들어오자 바로 수업을 시작하셨다)

2.~ば

1) 塵も積もれば山となる (먼지도쌓이면, 산이된다.)
2)品がよくて安ければ、よくれます。(물건이좋고 싸다면, 잘팔린다)
3)試験に合格すれば, 大学生になれます。(시험에 합격한다면 대학생이됩니다.)

요점
◆ 「~ば」는 기본적인 용법도 일상적인 의존관계를 나타냅니다. 속담에 대표되는 일반적인 법칙으로 자주 사용되고있다
◆ 「~ と」와 비슷한면이 있지만 「~ば」는 「~ と」와 다르게 가정조건으로 쓰여집니다.

(4)明日もし雨が(ㅇ降れば/x 降ると)どうしますか (내일 만약 비가 내린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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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ば」의 문장에서는 원칙은, 후자에 의지, 희망, 명령, 의뢰등 표현이 오는것이 아니다. 이점은 뒤에 언급할 「 たら」와는 다릅니다.

5)( X帰宅すれば/O帰宅したら),必ずうがいをしなさい。
귀가한다면 반드시 양치질 하세요.

단, 전자의 술어가 상태성인경우 (6), 전자와 후자의 주체가 다를경우 (7)은 예외가 됩니다.

6)わからないことがあれば、いつでも聞いてください。
(모르는것이 있다면 언제라도 물어보세요)

7)父が許してくれれば、彼と結婚するつもりです。
(아버지가 허락해주신다면 그와 결혼할생각입니다.)

또 ~ 「~ば」 의 문장에서는と와 달라서 전자도 후자도 이미 일어난 사실적 조건을 나타낸것은 아닙니다.

(8)注射を(打ってもらえば/打ってもらうと), すぐ直りました。
주사를 맞았더니( X /O ) 금방 나았습니다.

◆ 「~ば」는 후자의 성립이
때문에 어떤 전자가 필요한지 언급한문장(전자에 집점이 있는 조건문)에는 더욱 어울리는 형식입니다.

(9)A:どうすれば、服が安く買えますか。
(A:어떻게 하면 옷을 저렴하게 살수있습니까)
B:バーゲンの時期まで待てば、安く買えますよ。
(B: 바겐 세일 시기까지기다리면,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아래의 예의 경우 「ば」와 「~ と」로는 의미에 약간 다름이 있습니다.

(10)このボタンを(押せば/押すと)回数券が買えます。
(이버튼을(누르면)회수권을 살수있습니다.)

회수권의 사용법을 물어봤을때 대답으로 보통 쓰이는것은 「~ば 」로, 「~ と」를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판매기 사용법을 설명하고있는 느낌이다.

◆위에서 말한 전자에 초점이있는 조건을 표현한 용법을 가진것과 관련이 있지만 ~ば문장에서는 요망되는것 일이 많고, 바라지않는 경우는 ~ば는 사용되기 어렵다

(11)徹夜(?すれば/Oすると/Oしたら)、体調が悪くなります。
(철야하면 , 몸상태가 나빠집니다.)

역으로, 전자에 「さえ」등을 수반하여, 후자가 성립하기위해 최저조건을 나타내는 용법은 「~ば」
밖에없습니다.

(12)お金さえ(Oあれば/Xあると/?あったら)、遊んで暮らせる
(돈만있으면, 놀고 지낼수있다)

◆또한 현실과 다른 일을 가정하는조건(반사실적조건)의 경우도 보통 「 ~ば」가 쓰입니다.

(13) あと1000円あれば、このこーとが買えるのに
(앞으로 1000엔있으면, 이코트를 살수있을텐데)

3.~たら、

(1)雨が降ったら、キャンプは中止です。
(비가 내리면, 캠프는 중지입니다.)
(2)午後になったら、散歩に行きましょう。
(오후가되면, 산책 갑시다)

요점
◆「たら」는 특정적, 일회적인 의존관계를 나타내는것이 전형적인 용법입니다.
(1)(2) 와같이 「たら」는(1)과같이 전자가 성립하는지 어떨지 모를경우(가정조건)에도 (2)와같이 전자가 성립하는것을 알고있을경우 (확정조건)에도 쓰이는것이 가능합니다. 이중 가정적조건
「 ~ば」에바꾸는것이 가능합니다.

(1) 雨が降ればキャンプは中止です。가정조건
(비가 내리면, 캠프는 중지입니다.)
(2) X午後になれば、散歩に行きましょう。확정조건
(오후가되면, 산책 갑시다)

◆「~たら」의지, 희망, 명령, 의뢰 등이 오는 문장도 쓰일수있습니다.

(3)山本さんに会ったら、よろしく伝えてください
(야마모토씨를 만나면, 안부전해주세요)

◆「たら」전자, 후자와함께 성립하고있는 사실적 조건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이점은 と와 같습니다.

(4)窓を開けたら、冷たい風が入ってきた
(창문울 열었더니, 차가운 바람이 들어왔다)

(4)~なら

(1) A:携帯電話を持っています。(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B : 携帯電話があるなら、いつでも連絡できますね。(휴대전화가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할수있겠네요.)

(2)A:スーパーへ行ってくるよ。(슈퍼마켓에 다녀올게요)
 B:スーパーへいくのなら、しょうゆを買ってきて。(슈퍼마켓에 가면, 간장을 사오렴)
(3)もしスーパーへいくのなら、しょうゆを買ってきて。(만약 슈퍼마켓에 간다면, 간장을 사오렴)

요점
<접속> 보통 + なら (단, Na. N, Na.N である+ なら )

◆「~なら」전에 の 또는 ん 이들어갈때가 있습니다. 거의 같은의미입니다. 회화체로는 のだったら(んだったら)가됩니다.

◆「~なら」는 외3형식이란 큰 성격이 다른것입니다.
「~なら」용법으로 가장 전형적인것은 (1)(2)같이 듣는이의 발언을 듣는 용법입니다.
この場合、聞き手の発言によって新しく知ったことが後件が前件になり、それに基づく 帰結が後件として述べられます。
(3)は純粋に話し手が仮定したことがらが前件になっていますが、後件がそれに基づく 帰結であるというてんでは(1)(2)の例と変わりありません。

더자세히

◆「~なら」が他の3形式と違う点は、前件の述語にタ刑と辞書刑のいずれも用い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です。

(4)旅行に行ったのなら、写真を見せてください。(여행을 갔었다면, 사진을 보여주세요)
旅行に行くのなら、カメラを持っていくといいですよ。(여행에 간다면, 카메라를 가져가면 좋아요)

(4)의 경우, 일의 전후관계는 「전자→후자 」의 순서이지만, b의경우 「후자→ 전자 」입니다.
「~と,~ば,~なら」의 문장을 비교해봅시다

(5) 旅行に行くと、食欲が出る(여행을 가면, 식욕이 돈다)
(6) 旅行に行けば、嫌なこともすっかり忘れる。(여행을 가면, 안좋은것도 완전히 잊는다)
(7) 旅行に行ったら、昔の友達にばったり会った。(여행을 갔더니, 옛친구를 딱만났다)

いずれの場合も「前件→後件 」の順です。「~と,~ば,~なら」の文では必ず成り立つことがらの前後関係から「~なら」の文は自由であるわけです。これは、「~と,~ば,~なら」を用いた条件の文が、ことがらとことがらの依存関係を示すのに対して、「~なら」の文は、ある事柄を仮定することから導かれる帰結(話し手の判断)を後件に述べるものであるからです。
ただし、前件の述語が形容詞など状態性の場合は、「~なら」とほかの3形式の違いは薄まり、4形式とも使える場合があります(意味は同じではありません)。このセクションの冒頭にも挙げた(1)はそのようなれいです。

◆話し手の判断は意志、命令などいろいろな形を取ります。従って、「~なら」の後件には、「たら」と同じく、意志、希望、命令、依頼などの表現が可能です。
ただし、上述のことからわかるように、両者を使った場合の意味は大きく異なります

(8)
a.パリへ行ったら、 おしゃれな靴を買おう。(파리에가면, 멋진 구두를 사자)
bパリへ行くなら、 おしゃれな靴を買おう。(파리에가면 멋진구두를 사자)
즉, a 에서는 「パリへ行く→靴をを買おう」라는 전후관계가 나타나있기때문에 「パリ靴を買おう」ことになりますが、Bでは上のような前後関係は表されず、靴を買う場所はパリとは限りません。同じく前後関係についての「たら」と「~なら」の違いがわかりやすい例として次のようなものもあります。

(9)(飲酒運転禁止の標語)飲んだら、乗るな。乗るなら、飲むな。
「飲んだら」は「飲んだあとは」の意味になるのに対し、「飲るなら」は「飲るまえには」の意味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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