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한해 차별화된 매력과 철저한 방역관리로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5곳을 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2020 한국관광의 별 어디일지 궁금하시죠? 1. 본상 익산 미륵사지 (전북 익산시) 선정사유: 그자체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모범적 케이방역 사례로 발전한 관광자원 2. 본상 양양 서피비치(강원 양양군) 새로운 시도를 통해 코로나19상황속에서도 매력을 창출한 관광자원 3. 본상 인천 개항장 거리(인천 중구) '' 4. 본상 청풍호반케이블카(충북 제천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관광약자를 위해 노력한 관광자원 5.특별상 영월 와이파크 술샘 박물관 (강원 영월군) 코로나 19상황속에서도 잠재력이 높은 신규 관광자원 출처 : 문화체육 관광..